복지정책
설 연휴 때 문여는 병원 어디?
서울시는 의료 파업 장기화와 인플루엔자 유행, 명절 기간 응급실 내원환자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설 연휴(1.25.~2.2.)를 ‘비상진료기간’으로 지정해 비상의료체계를 강화합니다. e-gen 바로가기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4만 3천여 곳을 운영하고, 보건소와 시립병원은 비상진료반을 운영합니다. 인플루엔자 환자를 위한 발열클리닉도 운영해 신속한 진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. 응급환자 위한 응급의료체계 24시간 운영 우선, 긴급한 환자를 위한 응급의료체계는 설 연휴에도 평소와 같이 24시간 운영하고 서울대학교병원 등 권역·지역응급의료센터 31개소, 서울시 서남병원 등 지역응급의료기관 18개소, 응급실 운영병원 21개소 등 총 70개소가 상시 운영됩니다. 서울시 25개 보건소와 7개 시립병원은 설 ..